여성폭력 없는 세상,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1983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국사회 최초로 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상담을 도입하였고 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디지털 성폭력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현재 전국 1만여 명의 회원과 전국 24개 지부가 함께 여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가족 등에서 겪는 불평등과 차별, 억압과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주의 가치를 가지고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어 사회구조와 문화를 바꾸는 운동을 하는 조직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가족 등에서 겪는 불평등과 차별, 억압과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주의 가치를 가지고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어 사회구조와 문화를 바꾸는 운동을 하는 조직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몇몇 소수 지도자와 상근활동가만이 아니며, 회원전체의 활동과 합의를 통해 운영한다. 회원은 한국여성의전화의 지지기반이자 생명이며, 운동을 실천하는 출발점이자 과정이며 확산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몇몇 소수 지도자와 상근활동가만이 아니며, 회원전체의 활동과 합의를 통해 운영한다. 회원은 한국여성의전화의 지지기반이자 생명이며, 운동을 실천하는 출발점이자 과정이며 확산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지역여성운동을 지역여성들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주체가 되게 하는 조직화운동, 여성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시키는 의식화운동, 여성문제와 지역특성이 반영된 지역여성들의 생활상의 문제를 지역에 맞게 풀어내는 지역생활운동이자 세력화 운동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지역여성운동을 지역여성들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주체가 되게 하는 조직화운동, 여성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시키는 의식화운동, 여성문제와 지역특성이 반영된 지역여성들의 생활상의 문제를 지역에 맞게 풀어내는 지역생활운동이자 세력화 운동이다.
(03369)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16길 8-4 (녹번동)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1-15번지 1층
→ 피자헛과 공원슈퍼 사이 골목길 진입 후 삼거리에서 우회전
→ 오른쪽 두번째 회색건물 1층
지하철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
버스 독박골·북한산래미안APT앞 정류장 하차 - 7022, 7211, 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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